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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영유아/아기 생활패턴] 보물이 성장일지_150일 오늘 정말 역대급이었다. 안아도 칭얼, 눕혀도 칭얼, 터미도 칭얼, 쪽쪽이하고 칭얼, 쪽쪽이빼고 칭얼, 수유할때도 칭얼, 잠들기직전까지 칭얼거렸다. 깨있는 시간의 반은 칭얼대고있었다. 잠들어도 얕게자서 계속눈뜨고 칭얼거렸다. 그런데 낮잠잔시간은 양호한편이었다. 다만 수유텀은 그렇지 못했다 새벽에 깨서 수유한것이 원인일까싶다. 더보기
[영유아/아기 생활패턴]보물이 성장일지_20/21주 낮잠이던 밤잠이던 혼자잠들어가고있다. 하지만 재워주는것은 모두 실패했다. 졸리면 자기가 놀다가 잔다. 단, 안아서도 재울수는 없다. 잠들 경우에는 수면의식후 거의 5분정도로 잠들지만 잠들지않을 경우에는 30분정도로 혼자 바등거리다 잠들거나 안자거나 한다. 뒤집기는 쉽게하고 방향바꾸는것도 한번에 크게크게 해낸다. 가슴들고 두손이 자유롭고 가슴드는 높이도 직각으로 팔을 할경우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이다. 아빠의 비행기놀이나 소리내면서하는 스킨쉽을 매우 좋아해 소리내며 웃는다. 더보기
[영유아/아기 생활패턴] 보물이 성장일지_149일 아빠가 처음으로 변기저귀를 갈고 엉덩이를 물로 닦아주었다. 짱구배개를 쓰고있었는데 그제 쯤부터 의미가 없어졌다. 이전에는 배개탈출 하는일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낮잠까지해서 전부 배개탈출했다. 아기가 있다보니 일상에서 계획을 세워도 그대로 되지않는 경우가 참 많다. 아주아주 여유있게 계획을 세워야한다. 이쁜 보물이에게 어울리는 외출복을 3일째 고르고만있다. 이것도 저것도 이쁜데 뭐가 더 이쁘고 어울리고 편안할까? 더보기
[영유아/아기 생활패턴] 보물이 성장일지_148일 우리 볼일보러 나간김에 산책하자 나갔다가 보물이 일정이 다꼬였나보다. 잠도못자고 졸면서 밥먹고 를 반복하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울면서 깬게 여러번이었다. 더보기
[영유아/아기 생활패턴] 보물이 성장일지_147일 긴 손가락을 주로 빨다가 오늘은 엄지손가락을 빠는 모습을 몇번보았다. 매트에 내려놓으면 바로 뒤집고 화장실다녀오면 그사이에 방향이 90도정도 돌아가있다. 시간을 두고보니 한바퀴 돌기도했다. 의도치않게 낮잠과 밤잠이 혼자잠들었다. 더보기
[영유아/아기 생활패턴] 보물이 성장일지_146일 급하게 먹거나 졸면서 먹거나.. 조금 더 크면 좋아진다고 했는데 그걸 기나리다보니 곧 이유먹일때가 되었다. 더보기
[영유아/아기 생활패턴] 보물이 성장일지_145일 날이 따뜻해지면서 산책이 덥게 느껴졌고 벌써 에어컨도 틀었다. 보물이 몸이 뜨겁게 느껴져서였다. 미세먼지도 안좋고 날도 더워지니 앞으로는 산책나가는 횟수가 줄어들것같다. 침흘리기 다음은 침뱉는 놀이인가보다 입을 오므리고 공기를빼면서 침이 약하게 뿜듯이 나온다. 낮잠시도했다가 실패를 여러번했다. 요즘 졸릴때 신호? - 눈감고 약하게 울기 - 손으로 눈비비기 - 하품하기 더보기
[영유아/아기 생활패턴] 보물이 성장일지_144일 낮잠3이 없어지고있다. 밤잠전에 깨있는 시간이 길어져서인지 몰라도 밤에 졸려보이는데 자지는 않고 칭얼거린다. 더보기